🚀 파이서브, 연말 ‘FIUSD’ 출시…디지털 결제 혁신의 신호탄!

🔑 핵심 요약

• 新 스테이블코인 FIUSD와 디지털 자산 플랫폼 연내 론칭 예고
• 발표 직후 주가 4.4% 급등, 거래 수수료·준비금 운용 매출 기대
• 팍소스·서클 인프라 기반, 솔라나 블록체인 통해 발행
• 기존 플랫폼에 무결제·무시스템 변경 연동…도입 장벽 극소화
• 페이팔과 PYUSD 상호운용성 논의, 전통 금융기관 완전 제어 설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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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️⃣ “FIUSD가 온다!”…연말 디지털 자산 플랫폼 공개

6월 23일 파이서브는 연말까지 신규 스테이블코인 ‘FIUSD’와 디지털 자산 플랫폼 출시를 공식 발표했다.

• 팍소스(PAX)·서클(CRCL US)의 검증된 인프라 활용
• 솔라나 네트워크 위에서 빠르고 저렴한 결제 지원
• 발표 당일 주가 4.4% 상승 마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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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️⃣ 수수료·준비금이 새 매출원!

FIUSD는 단순 결제 수단이 아니다.

• 거래 수수료
• 준비금(Reserved Assets) 운용 수익
  두 가지 축으로 추가 매출 창출 전망
•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빠른 시장 확대 가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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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️⃣ “시스템 변경 無, 도입 장벽 ZERO”

기존 파이서브 고객사는 별도 시스템 교체 없이

• 클로버 단말기
• 캐럿 플랫폼
• 은행·가맹점·소비자 결제·송금·정산
  등 모두 연동해 추가 비용 없이 FIUSD 활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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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️⃣ “페이팔과 짝꿍” 상호운용성 비전

• 파이서브는 이미 페이팔(PayPal)과 협업 논의 중
• FIUSD ↔ PYUSD 간 원활한 전환
• 예금 기반 토큰 활용까지 검토
  이를 통해 글로벌 결제 생태계로 확장 가속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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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️⃣ “규제·리스크 관리”까지…전통 금융기관 안심 설계

FIUSD는

• 사기 감지·리스크 관리 기능 내장
• 인가받은 비은행도 스테이블코인 발행 허용
• 전통 금융기관의 완전 통제 보장
  …금융당국의 규제 요건 충족을 전제로 설계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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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로의 한마디

“디지털 자산 시대, 핀테크 지형이 흔들린다!”
파이서브의 FIUSD는 결제·송금 시장에 ‘디지털 본진’을 확장할 강력한 카드다.

• 낮은 도입 장벽으로 빠른 채택
• 글로벌 파트너십으로 네트워크 효과
• 견고한 리스크 관리로 신뢰 확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