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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제/경제뉴스

🇰🇷 국내 필수 의료소모품, 외국산이 80% 장악!

by 그래도동 2025. 7. 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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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술용 장갑·카테터·수액세트까지… “보건안보 취약”


📌 무슨 일이야?

필수 의료기기(치료재료) 시장이 외국산에 사실상 장악됨

  • 수술용 장갑: 100% 외국산
  • 카테터: 74.4% 외국산
  • 치료용 튜브: 67.8% 외국산
  • 심지어 국산으로 잡힌 주사기·수액세트도 대부분 필리핀·중국 공장 생산 후 한국서 포장만 → 사실상 외국산

상급종합병원 주요 의료장비도 80~100% 외국산

  • 인공신장기, 내시경, 전신마취기 등 거의 다 수입에 의존

🔍 왜 이렇게 됐나?

1️⃣ 건강보험 ‘산정불가’ 품목

  • 주사기·수액세트·카테터 등은 의사 행위료에 포함돼 기업이 따로 돈을 못 받음 → 팔수록 손해

2️⃣ 원가에도 못 미치는 저수가

  • 주사기 한 개 납품가 30원대, 수액세트 300원대 수준
  • 20년 전보다 더 낮아진 품목도 있음

3️⃣ 국산업체도 버티지 못해 수입사로 전환

  • 중국·동남아 저가 제품과 가격 경쟁 불가능
  • 수탁 생산 + 포장만 국내에서 → 통계상만 ‘국산’

⚡️ 무슨 문제가 생기나?

  • 보건안보 리스크: 글로벌 공급망 불안해지면 수술·응급실 멈출 수도
  • 품질 사고↑: 벌레 들어간 수액세트, 품질 사고는 외산이 2배 이상
  • 식약처 관리 사각지대: 해외공장 현장 실사 어려워 안전관리 허술

🗝️ 핵심 시사점

🏥 “팔수록 손해 나는 구조에선 국산화 절대 불가능”

  • 저수가 구조 개선 없으면 한국 의료기기 자급률은 계속 낮아질 것
  • 필수품목 국산화 없으면 팬데믹·전쟁·공급망 쇼크 때 진짜 큰일
  • 안전관리도 해외수탁생산 남발로 허점 → 환자 생명에 직결

✅ 전문가 코멘트

  • “국내 제조업체가 버티지 못하니 외국산, 특히 저품질 저가품에 밀리고 있음”
  • “보건안보 핵심인 필수 소모품만큼은 국산화율 목표를 정해 지원해야”
  • “의료 수가 구조·조달 제도부터 손질 안 하면 안전사고는 반복된다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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